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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눈썹 숱이 아예 없어서 모나리자라고 놀림 받던 시절이 이 있었는데 ㅋㅋ

작성자 은****(ip:)

작성일 2022-06-30

조회 3287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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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학교 다닐 때 눈썹 숱이 아예 없어서 모나리자라고 놀림 받던 시절이 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ㅠㅠ 성인 돼서야 눈썹문신을 두번 정도 받았어요 제일 마지막에 받은게 숱도 없다보니 이제 흐릿하게 남은 정도여서 최근 들어 계속 눈썹문신을 해야하나 계속 고민 중이였어요 눈썹이 진짜 거의 없으면 눈썹 화장할때 엄청 힘든거 아시죠 ..?ㅋㅋㅋㅋㅠㅠ 문신 좀 흐릿한거 선 따라 그리고 다 채우고 앞머리 눈썹결도 그려야 하고 진짜ㅏ ㅏㅏ힘들었어요,,,, 전에 이런 타투 브로우 쓴 적 있는데 오래 못 가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좋은게 많이 나와서 변한게 있을까 싶어서 속눈 셈 치고 구매했는데 일단 지금 이틀 정도밖에 안됐지만 처음에는 눈썹문신도 찐해지듯 얘도 진해요! 자고 일어나서 다음 날 세수하면 이름 그대로 다크브라운 색상을 띕니다 ..⭐️ 이틀 밖에 안됐지만 상품 맘에 드는데 오래 지속 됐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 근데 한쪽 그리고 나면 이상하게 반대쪽 그리려고 할때 잉크가 덜 나와요ㅠㅠㅠ 그래서 한쪽은 흐리게 그려집니당 ㅠㅠ 그냥 오래만 지속 됐음 해요 그럼 몇개 계에속 쟁여둘텐데,,!!!!

첨부파일 review_77741_image1.jpg , review_77741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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